내가 빠리에 한달을 머무르는동안 묵던 집에는
인생을 열정적으로 사는 참 본받고싶은 형이 한분 계셨다.
오랫만에 그와 지구반대편의 거리를 딛고 나눈 대화의 마지막,
"담배좀 줄이고 살좀쪄라이놈아~!"
그곳에서 촬영하셨다는 단편영화를 근시일내에 볼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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