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년전 지금 난 London Heathrow공항에 내려 1파운드가까이 하는 생수를 사먹고
14파운드짜리 익스프레스를 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카드결제를 하고있었다.
그리곤 Paddington 근처에서 만난 한국아가씨에게 "어디서 묵으세요?"
정확히 일년 후에 같은 말을 같은 사람에게 해봤다.
런던에서 처음만나 열흘을 함께했던 m, 독일에서 만난 그들, 헝가리에서 함께했던 h형과 형님부부, 그리스의 sbs형들과의 추억, 밀라노의 청년스위스산장에서 만난 사람들. 파리의 y형식구들과 스처지나갔던 많은 이들 그리고 라떼
내추억깊은곳에 자리하고 있는 그들이 모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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