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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날씨가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고있다.


움직이다 닿게된 Cimetière du Père-Lachaise 여기서 쉬어가야지.


도심속의 공동묘지. 무척이나 이국적이다.


너무나도 깨끗한 공원같은 분위기.


사방팔방의 사연깊어 보이는 석관들과 동상들.


게다가 Paris에서 개똥이 없는 얼마 되지 않는 곳이다.


때마침거행되는 장례식은 옷차림상 근처에 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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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카메라를 드리울 수 없을 정도로 슬픈 표정을 하고있는 석상 앞에서 멈춰섰다.


묘한 곳이다. 일면식도 없는 이들의 묘지 한가운데서 느끼는 감정은 나의 표현력으로는 형언을 할 수가없다.


다시찾게 될것 같다.


추적추적 비를 맞으며 공원(?)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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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Père-Lachaise, Paris

November 17th, 2009 21:50 November 17th, 20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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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들었다.
슬픈 동상의 울음소리를.

200507비오던어느날@Pere Lachaise, Paris



Febuary 15th, 2006 02:54 Febuary 15th, 200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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